헌법에서 얘기하는 우리나라는 언론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보장받고
정부는 국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구성되고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으며
또한 노동3권은 관련법인 노동법과 상위법인 헌법으로 보호받는 나라이다.
그치만 언론은 자본과 권력의 노예가되어 할말을 못하고 집회 참가자들이 북한의 지령을받고 움직인다고 애기하며 억압하고
국민들의 의견수렴 수단인 투표는 조작되었으며 국민을 보호해야할 경찰은 물대포와 방패로 국민을 억압한다.
법으로 수호받아야할 권리는 도로를 점거했다는 이유로 탄압받는다.
여기는 대한민국이 아닌가보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하고 대한민국을 불법점거한 댓통령의 국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