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멘붕이라서 이게 이제 멘붕게에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진격거 파면서 2차 창작도 하고 단편도 쓰고 장편도 쓰고 여성향이기는 했지만 무튼 블로그 조회를 3천 넘어서까지 운영을했는데
다 짤랐습니다 서로이웃도 짜르고 글도 내리고 쓴 글은... 차마 버리지 못하고 그냥 폴더에 넣어서 숨겨두고
아무튼 다 짤랐습니다 블로그에가면 옛날에 파던 것과 농구게이 수영게이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는데
주변 분들중에 판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
작품과 작가는 별개다. 이제 이 발언은 그냥 넘기는데
이런 신발... 우익입니다 하는게 그게 오지랖 이래요 오지랖..... 오지랖이랍니다 이게
우익작가 작품 보지 말자 이게, 이렇게 올리는게
내가 글 올리고 캡쳐본 출처/근거 있는 걸로 올리고 아니라고 그냥 전달하고 싶었는데
하나같이 나를 겨냥해서 취존좀요;;
취존이래요 취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존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파는 게 취존인건 알겠는데 내가 내 블로그에 글 올리는데 찾아와서 취존좀여;; 지랄 똥싸고 자빠졌네
심지어 [진격거 덕질 그만하려고요] 이것도 취존이 아니래요
그럼 너네도 진격 계속 합니다 올리지 말던가
미쳤는갑다 다들 나를 노리고 그러는 것 같다 내가 이제 미친건가 싶고
한국와서 사려 그랬는데 전부 그만두고 블로그는 진격 파기 전으로 돌려놓고 왜 접는지 우익이 뭔지 하는 글을 올린제가
맞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정말 미칠 것 같음
왜 오지랖이라 그러는 거지? 러일 전쟁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모르나?
그 인간들 뭐라는 줄 알아요?
작가가 블로그에 '나 한국 싫어함 너네 엿머거 우리 천황폐하 인지 덴노인지 만세 군국주의 알러뷰 저는 우익입니다' 라고 안 올렸으니까 괜찮데요
그래서 나보고 오지랖이래ㅋㅋㅋㅋㅋㅋ
그냥 친하게 지냈는데 그 인간들이 일베하는 느낌이야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 폰 보다가 '내 여친 김치임ㅋㅋㅋㅋㅋ' 이런 글 본 느낌이야
제가 맞죠? 덕질 그만한 제가 진짜 맞는 거죠?
여기에 이런 글 싸질러서 죄송합니다
그냥 쿠크 박살의 과정이라고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