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눈물이 다 나오네요...
제대하고 학교때매 지방에 내려와서 이렇게 뭉클한건 처음인거같아요
혼자 자취하는데 쌀없고 반찬없고 돈도없어서 몇일 굶으며 궁상 맞게 살고있엇는데
땋! 나눔글이 떠서 간곡한 댓글을 하나 남겼더니
기말때문에 시험준비로 공부하다가 쉴겸 웹툰을 보려했는데 메일이 와있지 뭡니까
그래서 보니까 나눔 보내드릴테니 문자를 보내달라는 메일이왔더라구요
그리고 주소를 보내고 이틀후인 지금
짠!
밥 한번씩 짓기 쉽게 한봉지한봉지 나눠서 열세봉지나 주셨구
그뿐아니라 런천미트에 방충제에 차랑 그리고 갈치까지 보내주셨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짜라바빠님 진짜 사ㄹ.....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