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미국의 사진작가 아서 머릿은 보통의 사진과는 다른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아이들이
경험한 기이한 꿈을,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형상화했습니다.
사진을 통해 그가 평소 찾고있었던. 어둠과 불안에 대한 작품을 남길수 있었죠.
아래사진은 그가 만든 [꿈의 사진] 사진작품중 일부입니다.
1) - 노인의 머리를 가진 소녀
2) - 낡은 의자의 늙은 레이디
3) - 집
4) - 거대한 모자
5) - 한 사람의 결혼식
6) - 손
7) - 골판지 육군과 노인
8) - 떨어진 여성의 머리
9) - 트램펄린
10) - 좌초
11) - 골키퍼
12) - 어둠과 함께
(H/T My Modern Met)
꿈속에서 보게된 장면들을, 현실에 재현한 모습이 신기하군요.
출처-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