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서 보면...
7~80년도에 학교를 다닌 우리부모님들...(본인은 33살입니다)
그때 힘들게 살아와서
공부해서 잘되라고 우리 처럼 살지말라고 공부하라고 하시던 부모님들..
그 자녀들이 이제 결혼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자녀를 가지는 시기가 왔지만...
그렇게 공부하라고 해서 공부한 자식들의 말을 좀 들어주시지..
공부해서 지금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면
왜 그저 무시를 하시는지
한곳만 바라보고 그것만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우리나라에 처음 티비가 나왔을때..
바보상자라고 불렸다죠...
그렇게 정치권은 우리 부모님들...아니 우리들 모두를 바보로 만들어놨네요.
하지만 바보가 아닌사람들이 말을 하면 그저 나쁜놈으로 매도해버리네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