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시대에 불쌍한 사람들...
게시물ID : sisa_464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서라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6 17:29:43
현 시점에서 보면...
 
7~80년도에 학교를 다닌 우리부모님들...(본인은 33살입니다)
 
그때 힘들게 살아와서
 
공부해서 잘되라고 우리 처럼 살지말라고 공부하라고 하시던 부모님들..
 
그 자녀들이 이제 결혼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자녀를 가지는 시기가 왔지만...
 
그렇게 공부하라고 해서 공부한 자식들의 말을 좀 들어주시지..
 
공부해서 지금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면
 
왜 그저 무시를 하시는지
 
한곳만 바라보고 그것만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우리나라에 처음 티비가 나왔을때..
 
바보상자라고 불렸다죠...
 
그렇게 정치권은 우리 부모님들...아니 우리들 모두를 바보로 만들어놨네요.
 
하지만 바보가 아닌사람들이 말을 하면 그저 나쁜놈으로 매도해버리네요..
 
안타깝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