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에게는 최선의 판단을 했는데, 동시에 리더로서는 실격이긴 하죠 ㅋㅋ 우선 정치를 너무 못합니다.
적을 이간 시켜야 하는데, 이간 당하고 있습니다. (권아솔이나, 박서현을 따로 불러 상금으로 딜을 했어야 했죠) >> 누구보다 잘하면 모든 상금을 주겠다. 게임도 잘하고 상금도 많은 당신을 아무도 탈락시키지 않을 것이다. 난 공정하다.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당신은 탈락하지 않을 수 있다. 식으로 동기부여 하면서 판을 재편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