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민영화만 반대할 때가아닙니다.
민영화는 기회입니다. 덕분에 무관심하던 사람들까지도 전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기회를 놓치면 안되고 이때를 놓치면 우리가 언제까지 후회하게 될지 알수없습니다.
4.19 혁명때 학생들과 교수 시민들이 하야와 재선거를 요구했던것처럼
우리도 정말 크게 들고 일어나야합니다.
지역단위에서 만족할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동시에 한날한시에 함께 일어나야합니다.
제생각엔 12월 19일이나 3월 1일이 좋은것 같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촛불시위 차원이아니라 도저히 언론에서 통제가 안될정도의 규모로 일어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