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같은의 견에 세번째글입니다.
제가 저녁에 올려서 그런지 많은 관심을 못받고 그냥 묻혀 다시올립니다.
또한지금 3.1절 운동과 1월1일 운동과관련해 올립니다.
다름이아니라 문득저는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 뿐만아니라 안녕하신지는 오유여러분 에게도 여쭤보고싶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나오지않아 어디에도 대자보라든지 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있는 오유인과 제직장 주변분들에게여쭤보자 하렵니다.
현재 수서발 ktx문제 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이아닙니다.
다만 각 가정에 안녕하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이뤄지는 일들이 이젠 점점 각 가정에 숨통을 조여오시진 않으신지
현재 생활을 도피해 현실과 거리를 두고 계시진않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삶의 무게를 견디며 조용히 지내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자리를 지키는것또한어렵지요 하지만
그런 자리를 위협하고자 하는 정부의 저런 태도에 대해 여러분들또한
불만을 많이 가지실겁니다. 그리고 농성을 이어가는 그리고 시위를 계속이어가는 저분들에게 까지도요
지하철이늦어져 출근시간이 늦어질수있고 병원에 가지못해 작은병을 큰병으로 바꿀수도있구요
안그래도 얼마오르지도 않은 월급인데 세금은 늘어가고 생활비에 들어가면 남아나질않습니다.
또한 대학교 학생들은 내년높아만 가는 등록금에 꿈을 잃어버리기도 하구요
하지만 제가하고 말은 그렇습니다. 이렇게 작은것들 사소한것들이
여러분의 숨통을 점점 조여온다 느껴지지않습니까??
또한 저들이 원하는대로 놔둔다면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현재생활이 평탄히 이루어질수있습니까?
저는 그다지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다 갈꺼라 생각이 듭니다.
앞전에 어떤분이 의견을 내셧던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목소리를 높이자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목소리를 낼것인지 누구도 답변을 하지않으셧습니다.
저는 그래서 10일전 이글을 올려봤습니다.
12월31일 보신각에서 종을 치는 닭근혜 댓통령에게 국민의 목소리에 좀더가깝게 들을수 있는날이라 생각이들었습니다.
12월31일 임기첫 보신각종에서 타종행사를 하시겠지요 그날은 닭근혜 댓통령이 매번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라고 말하는것이
과연 어떤것인지 알려주기 위함이라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시위에 참여하지못하는 저와같은 분들이 많이계신다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매번퇴근하면 저녁8시 현장에 참여하면 9시그러하다보면 마무리에 참석하게 됩니다....
지금은 유신정권 군부정권이 아닙니다. 21세기 제대로된 민주주의 시대라생각합니다.
하지만 국가기관에서 여론 조작과 각종 불법을 저질러 놓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국가를 떡 주무르듯 주무르고 있습니다.
진실을 가리고 보여주기만하는 잣대에 놀아나고있습니다.....
과연 그떄에도 당신들의 가정엔 안녕하실까요??
지금처럼 편안히 잘지내실까요?? 여러분에게 묻고싶습니다..
임기가 끝날대까지 5년이라는그시간이 그리 "짧진않습니다.
그시간동안 그들이 원하는데로 나두었다 다음을 기약하실껀가요??
노무현 대통령님도 김대중대통령 님도 다못이루었습니다.
민주주의 의 본질을 말이죠...
그들이 가만히 놔두었습니까??
국민들에게 등을돌리고 목소리에 듣지도않으며 그들에게 물세레를 뿌려가며 당신들의 말이 옳지못하다며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국세를 물처럼 펑펑 써가며 모자라고 빚진 돈을 국민에게 내라하는데
여러분의 먼지나는 호주머리를 더욱더 탈탈 털텐대 과연 ?? 안녕하실까요??
여러분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그리고 직장동료에게 여쭤보셨으면 합니다...
안녕들하신지....
서울에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28살 사회인이 여쭤봅니다.
여러문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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