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 KFC 치킨이 들은 햄버거가 너무 맛있어서 오늘도 시켜 먹으려고 전화했는데 배달은 안 된다길래..
차선책으로 택한 맥도날드!
제가 주문한 내역입니다.
9500원에 이름도 참 맛있게 생겼죠?
아래는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본 위 제품들의 조리예입니다.
아주 맛있게 생겼죠?
배고픈 회색 분자의 허기진 배를 채우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식품처럼 보입니다.
저는 이 조리예를 보고 꽂혀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아래는 실제 상품입니다.
아래 한 입 베어문 버거 사진이 케이준 버거입니다..
뭐죠??
이런 걸 9500원이나 주고 샀다니..
......
멘붕이라서 멘붕게에 쓸려다가 요리게에 올립니다.
아까 근데 글이 삭제 되었던데 무슨 일이죠?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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