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안 읽었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너무 쓸데없는 생각들만 하고있고
내 말이 거의 맞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갖잖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들 얘기를 겉으론 잘 들어주면서 받아들이지 않고 흘려버리는 경우도 있던 것 같구요.
이제 열린 생각을 갖기 위해서 하루에 한시간씩은 꼭 책을 읽기로 다짐했어요 ㅋㅋ
가끔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