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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5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로롱짹째굴
추천 : 0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4/21 16:26:29
언니야
난 니가 요즘 오유를 매우 즐겨하는걸 보며
좋아해야할지 망설이고있단다
난 수업시작 전에 ( 대학생이에요 'ㅅ')
강의실 컴퓨터로 오유를 살짝살짝 보곤해.
그때마다 큰화면으로 친구,선배님들께 재밌게본 오유자료를 보여드리면
모두 날 병맛취급해 히링~(-_- ~)
그래서 아주 수업에 집중이 잘되지 후후
이렇듯 외로운 오유인생활을 하고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저럼 찾아온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끔 나에게 던지는
병맛개그는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엉
우리집에 바보는 나 하나로 족한대..
너까지 그렇게 되면 엄마아빤 어케...
후앙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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