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처음 나라 돌아가는 것을 접하고 배웠던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나라가 시끌해지니 고등학교까지 대자보가 붙는 것을 보고 다시금 들어와 봤는데요,
대선때도 오유가 다 됀듯한 분위기여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안됐잖아요.. 정말 울고불고 했는데
이번에도 약간 그런 분위기가 있지않나 싶어요.. 이번은 정말 국민들의 생활이랑 직결된 엄청난 문제 아닌가요?
이번에는 필사적인 마음을 가지고 행동합시다.
자랑스럽고 뿌듯하지만 이번엔 물러서면 안됀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