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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운이라는걸 경험해본적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135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왕부왕자냥
추천 : 1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16 21:05:47
 
이전에 pc관련직으로 일할때
 
pc 50대 똑같은 사양으로 셋팅해서 조립하고
 
pc설치하고 고스트 작업해보면
 
5대는 2분 10~20초 걸리고
 
45대는 1분 30초 걸리더군요..
 
혹시나 싶어서
 
보드 제외하고 모든걸 교체해봤지만
 
속도 변화가 없더군요..
 
보드자체불량이라는 판단도 있엇지만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엇기에 그냥 납품
(사장님의 콜을 받고 진행)
 
그리고 난 뒤 반년쯤 지났나?
 
딱 그 10대중 8대가 보드콘덴서 임신해서 오더군요
(이건 제가 따로 콘덴서 부분에 체크를 해둬서 알수잇었습니다.)
 
보통 터진부분을 보면 cpu주변과 램슬롯 주변이였습니다.
(가물가물한데 내장사운드가 터진놈도 이놈이였던거 같습니다.)
 
사용자 말로는 정말 별로 사용안하던 pc였는데 고장이 쉽게나더라.. 라더군요
 
정말 뽑기운이라는게 잇다는걸 거기서 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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