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humorbest_695199 제가 글올린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 진짜 소름끼칩니다..
저 쿠키 만든다고 누구한테도 이야기한적없습니다..
베이킹을 이제 시작해서요..
부모님밖에 모르는일인데..
저를 아는척하면서..
번호를 요구하네요..
진짜 소름끼칩니다..
이사람..아니 이여자..
저를 오빠라고 부르며..저에게 당당하게 번호를 요구합니다..
저는 번호를 원래 잘 안주는 편이고..
이 사람 뭐죠?
진짜 소름 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