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난 솔직히 국정원 하면 멋있는 007,CIA같은 조직으로 알았다
게시물ID : freeboard_695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3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7 00:53:11
헌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정말 해서는안되는거고 아닌건 아닌거였는데 그짓들을해버린것 같다.
아무리 정치계에 아는 사람이있고 친하다고 하더라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그런 국가 정보원이라면
국가를 위한 국가의안위를 위한 국민을위한 조직의 직원이라면 이번 사태는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것이었다고 본다.
하라고 해도 절대 해선 안되는것이었고 종용하는 자가 있었다면 목숨을 걸어서라도 그러한 사실을 오히려
알렸어야 했다. 헌데 한통속이 되어버렸다.
 
흥신소 직원들로 바뀌어 버린 국정원을 이제 어떻게 믿을수 있겠는가말이다.
고양이 에게 생선을 맏긴격 아닌가 싶다.
하라는 정보는 수집하지 않고 정보를 특정 집단에 뿌리고 다녔고 더 나아가 알바 수준의 댓글을 달고 다녔으며....
아... 더이상 말하기도 싫다. 어떻게 그렇게 믿었던 대한민국 국정원이 이럴수가 있는가.
 
이쯤되면 솔직히 이제는 국정원 직원들도 양심선언하고 아닌거 아닌건데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것에 대해
전직원 사죄하고 거듭나는 국정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이게뭐냐이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