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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돼징어의 아리아‥
게시물ID : diet_34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츤츤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6 21:15:49

저는 전에 엘리트체육인이었습니다 

네 물론 10년쯤 전에요

지금은 그냥 흔한 돼지‥

헬스장에 7년만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 

운동부 친구가 왔네요

체중은 140이되어‥

근데 운동을 정상적으로 소화를 못하네요

관절이 안좋아서‥

힘겹게 런닝머신도 걷고 자전거도 타고

열심히 하다가 결국 무릎을 다쳐서 입원‥

체중 많이 나가시고 운동 1년이상 안하신분은

필히 전문의의 진단및 운동처방을 받읍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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