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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토론 특집, 했다 하면 터진다 전해라~
게시물ID : muhan_69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9 09:57:51
 
 
[스포츠서울] 또 한번 '무한도전'식 토론이 펼쳐진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들이 총출동한 '예능 총회'가 예고됐다. '예능 대부' 이경규부터 'MBC 연예대상 수상자' 김구라, 2015 예능판을 종횡무진한 김영철, 서장훈, 김숙, 윤정수 등이 2016 예능의 트렌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연말정산 뒤끝공제' 특집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준 바 있는 '무한도전'이 이번에는 '예능 총회'로 신년 특집을 꾸려 벌써부터 어떤 웃음을 안겨줄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토론 포맷은 신년을 맞이해 한 해를 돌아보는 형식으로 꾸려지기도 했지만 사실 지난 2007년부터 웃음과 변화가 필요한 순간 적절하게 사용돼 왔다. 햇수로 11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대표 특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토론 특집의 그 시작과 유쾌했던 순간들을 모아봤다.


▲ 토론 특집의 시초-'무한도전' 한류 가능한가(2007) 
 
▲ 이런 게 바로 '정면돌파'-2010 연말정산 뒤끝공제(2011)
 
▲ 어쩌다 터뜨린 웃음 폭탄-'그 녀석' 노홍철 美 진출 찬반(2013)
 
 
▲ 정치 풍자와 웃음 모두 잡았다-'선택 2014' 차세대 리더(2014)
 
 
 
출처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68&aid=000009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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