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때 부터 댓글 달기 시작하던데
현재 민영화에 대한 댓글까지 남기고 있네요
방문횟수는 100회도 안되지만 일단
리플한 내용에 보고 뭐랄까.. 어그로꾼인가?
어떤 글에는 자세하게 대변하듯 쓰면서
그와 비슷한 글에는 궁금하다는듯 이야기하고
뭐 아는건 아는거고 모르는건 모르는거지만
솔직히 댓글 대다수가 정치권에 속해있는 글이고
무엇보다 어그로끄는 댓글만 쓰니 좀 그래서 올려봅니다.
물론 이 글을 읽게 될 당신이 원하는 오유의 모습이 뭔지는 잘 모르겟지만
남들과 소통할줄 알길바란다면 남들의 글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전형적인 댓글러씨
일베인이라거나 그런 생각은 전혀하지않습니다만
물론 어느 장소에서나 반대의 의견을 가진 분들이 있지만
굳이 오유하는 모든 이들은 그런식으로 싸잡아 댓글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