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민영화 물론 좋지는 않지만 아무리 적자라고하더라도 공기업의 목적상 많은 다수를위해 적자를보더라도 계속 운행해야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어찌해서 박근혜정부는 그걸 영화시켜서 민간자본으로 바꾸려하나요? 그리고 민영화를 찬성하는이들이 기득권인것은 이해가되지만 오유에 반하는 이들 그러니깐 일베들이 아무생각없이 그걸 믿고따라가는것이 이해되지않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영화가 선동이란 말과 대자보가 종북세력의 의도하에 진행되고있는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선 어떻게들 생각하시고 왜 어찌하여 선동이 아닌지 구체적으로 좀 적어주세요.. 고등학생으로서 조금 이기적으로는 사회의 첫걸음을 시작할때 가장 영향을 많이받는 정권이고 대한민국 건국 아래에 가장 대규모로 일어나는 사건이기에 궁금함과 약간의 두려움으로 글을 적어내려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