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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4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nper★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10/19 09:05:07
지금은 친구네 자치방........
친구네 집엔 베게가 2개.....
친구는 두명........
나는 이방인......
그래서 난 베게가 없었다.......
어쩔수 없이 아디다스 삼선 추리닝을 접어서 비었다....
하지만..... 낮았다.... 3개에 만원에 파는 베이직 하우스 티셔츠 2개를 접어서 쌓았다.
그리고 베었다..... 하지만 낮았다........
그러나 더이상 주변엔 아무것도 없었다........ 고통스럽지만 잠을 잤다....
그리고 일어나니...... 목주변 척추(몇번 척추인지는 나도 모르고 며느리 동생에 친구에 아들도 몰라!)
가 아팠다........
많이 아팡!!!!!!!!
교훈! 아디다스 삼선 추리닝 바지와 베이직 하우스 티셔츠 2개로는 나의 목을 받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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