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4021
이 글 적었던 작성자 입니다.
실은 제가 오유 눈팅만 하고 첫 글이라서..
몰랐어요..
제 아이디 클릭하면..
그냥 '일반게시판'인가? 거기에 추천수 2/0이것만 있길래...
아.. 내 글은 추천 2만 받고 묻히는구나 ㅠㅠ 되게 슬프다 ㅠㅠ 첫 글인데.. 이러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오늘 문득.. '베스트게시판'이랑 '베오베게시판'을 눌렀는데.. 제 글이 베오베에 간거있죠 ㅠㅠ
어흑..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오유에 쪽지 기능이 있을줄 알았더니 없네요.;;;
오유는.. 개인적으로 쪽지를 못 보내는 곳이었군요.. 오늘 알았습니다;;;
아무튼,
비록.. 원하는 바를 구하진 못했지만..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중에 대학원 진학 원하시는 두 오유인에게는 메일 드렸구요 ㅎㅎ
혹시.. 도중에 푸르츠 칵테일.. 그거.. 유통기한 확 지났으면 저에게 기부좀 하시면 안될까요 ㅎㅎ 근데 그 분 아이디로 연락할 길이 없어 망했네요 ㅎ
암튼, 이 글의 요지는.. 리플 달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드릴 길이 없어.. 다시금 감사글 적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오유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에요~
아 물론 저도 쏠로에요~
대딩 여러분~~ 대딩떄 많이 사귀세요~ 그 때 안사귀면 ASKY~~~
대학원 가도 ASKY~~~ 오히려 다 깨져요~~
대딩떄 죽어도 사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