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존나 빡쳐서 글올렸다 두시간만에 베오베 간 아재요..
어제 빡쳐서 글을 올리고 나서 좀 나아지나 싶어 글을 좀 읽어봤더만 군게 보면 볼수록 더 빡쳐..
왜? 니밀 언놈인지년인지 잠것들이 군바리의 희생을 당연한걸로 여기고 있네..
대놓고는 이야기 안하지 근데 글의 논조는 딱이거야
"그래그래 뭘원해? 술값정도 챙겨주면 되겠어?"
그리고 고마워하는 드립쳐줬다고? 그럼됬지 뭘더 바라냐고?
그건 하다못해 초딩 위문편지에도 쓰여있어.
고맙다는 인사치레 받았으니 아닥하고 짜져라?
하 시발 나이쳐먹고 혈압오르려 하네..
누굴 병신쪼다로 아나? 씨발..
어제 밝혔듯이 난 민방까지 끝난 아재야..
군역을 필한게 존나 자랑은 아니지만 적어도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라 생각했어..
근데 얼마전 메갈들이 대거 침공하고부터 메갈바이러스에 전염되었는지 오유 여성들도 군대갔다온 남자들을 개취급하네..
ㅎㅋㅠㅠㅋㅋㅋㅋ
참 세상 얼척이 없어..
그냥 입닫고 있으면 병신취급한다니까..
보슬아치들에게 열내바야 내 명줄만 짧아질것 같고..
남XX로 시작해서 페미 니들 생각하는 거 있음 니들대로 행동해 안말려..
나처럼 존나 빡친놈은 나대로 행동할테니..
마지막으로 보슬아치들아.. 하고 싶은대로 하는건 안말리는데 가르치려 들지 마라..
그러다 진짜 군게 폭발한다..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