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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네임드에 대한 재논의가 한번쯤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
게시물ID : freeboard_695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rensia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7 14:01:07
다.
제목 짤림
제목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노시팔 님과 관련된 에피소드? 사건? 들 때문에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조금 지난 일이긴 하지만 고민게에서 익명의 이름을 빌려 노시팔님을 대놓고 저격한 사건도 있었고
이번.. 사건도 한 클린유저님이 노시팔 님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으로 저격성 월권행위를 했다고 추측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리고 제가 오유를 한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오유가 네임드의 출현이나 친목활동에 극히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오유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쯤 '기관사'인지 뭔지 하는 중학생 녀석의 난동질을 봤으니, 충분히 그럴만도 하다고 봅니다.
 
물론 지나친 친목질은 경계해야할 필요성이 있지만
몇몇 네임드의 필요성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디서 듣기로는(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만;, 아니라면 지적 바랍니다)
네이트판의 산업화(일베의 산업화)과정 중, 한가지가, 산업화 자료를 막을만한
네임드나 올드비, 헤비업로더의 부재, 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보아도, 노시팔님의 경우에도, 어떤 억지가 있었던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열심히 활동하고, 업로드 열심히 하면서 자연스레, 헤비업로더, 네임드가 된것이고,
그 자연스러운 헤비업로더, 네임드의 발생을 막을수도 없을 뿐더러
 
일종의 네임드에 대한 팬덤현상도 .. 어느정도 자제해야할 필요성은 있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쨌든,.. 말의 흐름이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친목과, 네임드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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