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에 영어쌤이 보여준 미드인데 그때 본게 시즌1이라 시즌이 좀 된 미드인거같은데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이안나네요..
어떤 한가족에 관해서 코믹처럼 만든 드라마인데
기억나는건 그 가족 엄마가 자동차판매일을 하시고
아들은 볼때마다 상의탈의를하고있음(아닌가..?)
딸은 학교에서 거의 존재감이 없는데 딸의 행동중 가장 기억에남는건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카펜터즈의 Close to you 를 방송으로 불렀다가 차인게 기억나네요
항상 증명사진찍으면 이상한 표정으로 찍는거하구요..
막내아들은 항상 뭐라고 말을하면 아주 작은 목소리로 그걸 한번 더 말하는습관이있었던거 같아요
제일 기억나는 장면은 제초기로 경주하던모습이 기억나네요
아들이 제초기 조립본을 다 외워버려서 빨리 조립을 할수있었던.. (음..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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