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종인 out
게시물ID : sisa_695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선(왕벌레)
추천 : 11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3/21 07:57:10
프로축구 선수가 한일전에서 슈퍼똥볼 세 번 차면 어떻게 될까. 온 국민의 지탄과 조롱을 한 몸에 받고, 또한 감독이 그 선수에 대해 아무 조취도 취하지 않는다면, 거센 항의가 빗받칠 것이다.

김종인은 슈퍼 똥볼을 최소한 세 번 이상 찼다.

첫째, 필리 중단 중 박영선에 대해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 않은 점.
필리 중단에서 박영선이 미친 악영향을 과연 김종인이 몰랐을까. 적어도 지지자들을 조금이라도 관리했어야 했지만 김종인은 무시했다.

둘째, 홍창선 관리 실패.
뭐 김종인이랑 창선이랑 둘이 손잡고 웃고 개소리하고 지랄하고 난리바가지치고 있는데, 홍창선이 미치는 악영향을 애써 외면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이는 지지자들을 무시한 것이다. 

셋째, 정무적판단으로 야권지지자들 멘탈을 초토화 시킨 것.
이건 뭐 다 아는 것이니...

넷째, 더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는 빼박캔트, 비례 독점 및 파행.
그나마 정청래와 떨거지 연대 및 야권지지자들이 참고 참고 참았지만, 비례파행은 뭐 더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 비례뽑는게 새누리와 국물당 견제와 조금이라도 상관있는가. 전혀 상관없다. 


뭐 비례수정하면 사퇴니 지랄이니 하는데, 아직 사퇴 안 했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