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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도로 공사를 위해서 차를 치워달라 > 거부
게시물ID : humordata_1483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샤★
추천 : 3
조회수 : 11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17 00:35:22
darylfranz : "도로 공사 때문에 차를 치워 달라"→ 거부 → 그대로 굳히는 브라질 - 가하 News □ (· ω ·) / 【즈코】 차량 소유자가 이동을 거부했기 때문에 공사업자가 차를 탄 채 포장 버리는 "진귀"브라질에서있었습니다. 이 차는 販目으로 주차되어 있던 것으로, 소유자 남성은 "이곳에서 20 년 이상 판매했다"고 말합니다. 한편, 토지는 공공 것이며, 건설 업체는 "주차되어 포장 공사 못했다"고 말합니다. 법적으로는 불법 주차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만, 건설업자는 차량 이동을 부탁했지만 거부 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포장했다고 말합니다. <a href="http://metro.co.uk/2013/12/13/builders-cement-car-to-pavement-after-driver-refuses-to-move-it-4230092/" target="_blank">http://metro.co.uk/2013/12/13/builders-cement-car-to-pavement-after-driver-refuses-to-move-it-423009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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