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할배 나가도 판 안깨진다.
게시물ID : sisa_695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bluemoon
추천 : 5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1 09:33:20
각 당의 공천 거의 끝났다.

지금 탈당하고 자시고 할 시간없다.

외부에서 김종인을 흔들어 당무거부하는것도 아니고, 당내 의사소통 무시하고 지뜻대로 하겠다고 당무거부중인데~
김종인을 사퇴시킨다고해서 반발하고 탈당할 사람 없다.
명분도 없고, 공천장 이미 받았고, 갈 곳도 없기 때문에 절대 못나감.
(박영선, 이종걸 얘기하는 거임~)

그러니, 판 깨질까 걱정하지말고 김종인의 광폭행보로 무너진 더민주의 기본을 되찾을 시간이다.
당내 민주화가 안되는데, 무슨놈의 경제민주화를 이룰 수 있나?

허울뿐인 김종인 바짓가랑이 잡아봐야 당원/야권지지자들 등돌린 이상 80석도 어렵다.

아직 2~3일 시간이 있으니, 김종인 해임하고 새판짜라.
선거 3주 남았다.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내상을 회복하는데 최고의 치료제는 당원가 지지자들의 열정적인 지원이다.
그걸 불러올 방법은 단 하나... 김종인 해임하고 문대표 전면에 내세워라.
그게 가장 빠르게 지지자들을 결집시키고, 내상을 치유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김종인 해임하고 승리의 길로 갈건지... 김종인한테 무릎 꿇고 영원한 패배의 길을 걸을것인지...
이제 중앙위는 결단하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