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관련해서 패게에 많은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당장 몇시간후에 예정되어 있으니 두근거리는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벼룩시장게가 아닌 패게인데 패션관련글이 묻히고 벼룩시장 얘기만 집중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제만해도 누구랑 가는지, 혼자가는분, 어떻게 가는지에 대한 글이 자주 보였는데 2회째 진행하는만큼 별도의 게시판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잠시후엔 후기글이 올라올텐데 당장은 게시판이 여기뿐이니 당연히 글이 올라오겠지만 앞서말한 이도저도 아닌 글들은 다음 벼룩에선 안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글써봅니다. 참여하시는 모든분들 아무탈없이 서로 기분좋게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