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은 없지만 할배 공천2번 받을 수 있지 않나요?
영입해올땐 그정도 예우는 해야하고 또 치우침 없이 공정해서 대선관리도 맡길수 있다고 봅니다.
선거전략은 동의 안하지만 당의 안정적 균형추 역할은 잘해오셨어요. 문제인사 탈락시키고 전체순위투표하면 될듯
정체성을 훼손하는 비례는 쳐내야죠.
할배는 셀프 공천은 철회하고 중앙위에서 예우와 상징성 의미에서 재배치해주는 식으로 타협하면 좋겠네요.
https://twitter.com/leegangyul/status/711684841830424576
우리 눈에는 박영선이 얻은 것만 보이지요? 큰 그림을 보세요.
문댑이 영입한 인사 김빈 한 명 빼고는 다 배려되었어요.
이당 지도부의 다수는 반문이에요.
쪼개져야 정상인 당을 어렵게 이끌어온 공은 인정해야죠
https://twitter.com/THK07/status/711683915002425344
할배주장을 무조건 받아줄 순 없죠. 깨질 것을 각오하고 싸워야 타협이 되니 충돌은 불가피해요.
하지만 판을 깨기 위한 충돌이 아니라 할배 비례는 인정해주고 다른 사람은 쳐내는 식으로 타협을 하자는 겁니다. https://twitter.com/_Heyun/status/711683160157724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