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이걸 펼치게 되다니....
얼마전 예스24에서 나온 추리소설 에디션을 질렀는데 역시 이런 장르는 밤에 보는게 제 맛인 듯 합니다.
누워 있다가 잠이 안 와서 애거서 크리스티 선생님의 작품을 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