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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만 읽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sisa_465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eso7989
추천 : 14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3/12/17 02:06:58
이번이 네번쨰올리는 글입니다....
3월1일 운동 커져서 1월3일에 하자고사시고
여시와 오유와 점점 긴밀해지고있습니다...하지만...
저의의견은 이렇습니다.
의미있고 뜻이있는날 그리고 의사와 우리나라 모든국민에게 재대로 전달할수있는날 그런날이 될수록
우리의 목소리와 뜻이 깊어질수있다생각이듭니다.
모두가 쉽게 참여하고 모두가 같은 목소리를 낼수있는날이
한목소리로 크게낼수있다생각이듭니다.
허나 1월 3일은 평일이기에 목소리를 내고싶어도 낼수없으며
각자의 자리를 지켜야한다는 부담떄문에 참여하고싶어도 참여할수없는 분들이 저를포함해 많다생각이 듭니다.
제가 계속 이이야기를 계속꺼내지만
12월 31타종행사에 1월1일 새해로넘어가는순간 그만큼 좋은것은 없다 생각이듭니다.
이유인즉은
첫째 장소에 관여받지않고 연례행사이기에 동시다발적 운용할수있으며
둘쨰 모든언론이 종각 보신각 타종행사에 초점에 맞춰 방송을한다는것 그것은 자연스례모든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접할수있다는것입니다.
셋째 가장가까운거리에서 닭모씨에게 우리의 의사를 명확하게 말할수있다는것입니다.
이것만큼 의미있고 뜻이있는날은 크게없다생각이듭니다.
3월1일은 너무멀며 흐지부지될수있고 1월3일은 제가 말씀드렸든 저와같은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다생각이듭니다.
저는 여러분께 호소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한목소리를 내고싶어도 낼수없었으며
매번 집회에 참석을할떄에도 마무리되어가는 그시간에만 허락이되기떄문에
매번 아쉬움만 남습니다.
비정규직 그리고 서비스업 그외 여러 자리에서
목소리를 낼수없는 그런분들을 생각해주싶시요
그리고 여러분의 목소리에 좀더 보탬이 되고자 하신다면
제생각엔 그떄만큼 좋은것은 없다생각이 듭니다.
1월1일은 신정으로 대다수의 분들이 쉴수있다생각이들며
12월31일은 연례행사로 모든 조건에 맞출수있다 생각이듭니다.
내가족 내애인과 약속으로 가지못하신다 생각 드실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지금과 더좋은 환경에서 가능한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욱 먹고살기바뻐지고
서로간의 경쟁으로만 치우쳐져버린다면 지금과같은 여유는 더욱누리기 힘들것이라
생각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제생각 한번만꼭읽어주싶시요
네번쨰의 글입니다.
저도 목소리 내고싶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그리많지않습니다. 그리고
그기회가 온다해도 아쉬움만 커질뿐입니다.
그떄에 많은국민이 한목소리를 내는데도 불구하고 과연 그모든사람을 종북이라 할수있을까요??
다수를위해 소수를희생해야한다 하지만 지금은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되고있습니다.
학벌이좋고 스팩이 좋아야 앞으로 사는데에 그나마 평범하게 살수있을정도입니다.
하지만 그속에 정말자신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가질수있는 꿈이있을까요?
아니면 점점 나이를먹어가며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하며 삶에치여 본인의 꿈을 그리고 삶의 본질을 잃어버린것은 아닐까요??
 
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 가스민영화 전기민영화 수도민영화 그외에도 할것은많이 남았지만
그것을 막지못한다면
우리모두의 삶은 더욱 황폐해지며 삶을 살게될것입니다..
 돌아봤을떄에 과연 행복했을까? 라는생각이들것입니다....
저는 28살의 사회인 입니다. 그리고
저의 역활에서 저도 벗어나기힘듭니다.
하지만 목소리 내고싶습니다.....
여러분과같이함ㄲㅖ하고 싶습니다.
저의 글이 계속묻혀 다시한번 건의 드립니다....
12월31일 종각 그리고 1월1일 종을침과동시에 만세운동을 시작하심이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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