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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쪽박’ 찬 ‘진박’…경선 민심이 먼저 심판했다
게시물ID : sisa_695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루꾸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21 10:56:10
새누리당이 19~20일 지역구 98곳 공천(경선 92곳, 우선추천 6곳) 결과를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 정무특보를 지낸 김재원 의원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윤두현 전 홍보수석이 경선에서 패배, 탈락했다. ‘진박 마케팅’을 내세운 청와대 참모들도 줄줄이 낙천했다. ‘진박 마케팅’이 경선에서부터 민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심판을 당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콘크리트도 다 깨졌나 봅니다.
이번 선거는 더민주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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