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버스정류장에 길자보붙이고왔어요
사람들이 젤 많이 다니는 곳이라 붙였는데 언제 떨어질지 모르지만
글두 직접했다는 것이 좋네요 불법이지만..긁적
두아이 엄마로써 전 할 수있는건 다 하고싶어요
서울역부터 청계천까지 아이도 데리고 소리쳐봤고,
서울광장 집회도 자주 가구요
민주노총여의도 집회도 가서 보았어요 일반집회가 아니라 참여가 어렵더라구요
아이데리고 갔더니 그분들은 생사를거신건데~
우리 포기하지맙시다..
어떤분이 전태일 처럼 되실꺼라는데 그러지마세요
그걸 우리는 모를수도있어요 당신이 그런것을..
지금 사회는 입과 눈을 막은 사회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맙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