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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95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상~
추천 : 6
조회수 : 113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21 11:18:59
야권연대도 안해
비례도 지맘대로 뽑아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던 당을
이상한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었죠
전 솔직히 야권연대하고 기존 시스템 컷오프 대로 가면서
20대 30대 투표장으로 조금만 더 끌고오면
과반은 힘들어도 개헌저지는 충분히 가능했을 것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손혜원 홍보위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봤구요
근데 이 할배는 관심이 없었죠
할배머릿속엔 안철수 정계은퇴 플랜이었던 것 같은데
그것도 잘 안됐죠
할배 없으면 경제심판 어떻게 할거냐고 하는분들
저분 없어도 할수 있습니다 홍종학의원같은 전문가도 있구요
지금이 다시 턴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기회은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이게 지난 대선 문대표를 지지했던 48%의 바램 아닌가요?
전 아직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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