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죽는꿈을 꾸는데.... 너무 뒤숭숭해서요... 누군 죽는꿈 좋은거라고 그러던데....
막 납치당해서 처형ㅡㅡ 당하기도하고
사고 나서 죽기도 하고....
어떤 큰 강당에 모여있는데 다들 검은 옷인데 강당왼쪽 뒷편에 저를 포함한 50명정도가 흰옷을 입고있다가 저~멀리에서 부터 죽는게 보이고 잠깼다가... 다시 잠드니 똑같은 상황인데 흰옷입은 사람이 대략 스무명..... 또 깼다가 잠들었는데 이번엔 제가 죽...음ㅜㅜ 칼로 왼쪽어깨부터 오른쪽 옆구리까지 확 가르는데 그 뜨겁고 아픈느낌이 여전히 생생...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