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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과 경기도당에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게시물ID : sisa_695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받아써가입
추천 : 10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21 11:22:12
정청래의원님 컷오프사태때 
너무열받고슬프고 그랬습니다 

근데 비례는 
기분이 더럽기까지하더라구요ㅠ  
아무리 생각해도 
총선을 빌미로 인질 잡혀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서울시당과 경기도당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가 당원인데 비례를보니 
너무 심각하고 
당이 걱정이 돼서 전화했다 
너무 마음이 안좋다  

그러니 전화받아주신분들이 
오늘 중앙위가 다시 열리니 지켜보자 
다들 문제점을 알고 있고 
제가 하고싶은 말이 뭔지 이해하고 
자기들도 같은 마음이라고 하십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도 
마음이 안좋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래도 전화하고나니 
어제 중앙위 모습도 그렇고 
아주 조금은 안심?기대? 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중앙위에서 
제대로 된 결정이 내려지길 
납득이 되는 결정이 내려지길 
기다려봅니다 

우리는 인질이 아니다!

다들 점심 맛있게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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