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고다"-거스 히딩크
"박지성은 모기와 같다. 우리팀을 이곳저곳에서 괴롭힌다.
그를 제쳐두면 다시 와서 우리팀을 괴롭힌다"
-제나소 가투소-
"박지성이 상대 수비수들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하면, 그들은 서서 막아야 하는지
태클을 해야하는지를 몰라 당혹해한다"
-웨인 루니-
"박지성이 PSV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이제야 느낀다. 그의 공백이 너무 크다"
-필립 코쿠-
"그가 떠난후 우리는 서로 "한명이 떠난게 아니라 1.5명의 선수가 떠난것 같다"라고 말했다"
-얀 베네호르 오프 하셀링크-
"그는 유럽 최고의 선수다"
-마크 반 봄멜-
"박지성의 가세로 우리는 더욱 거센 공격을 받을 것이고,
그는 잉글랜드 축구에 엄청난 충격을 줄것이다"
-조세 무링요
"박지성은 스티브 코펠의 현신이 될 가능성이 있다"
-지미 그린호프-
"나는 오웬보다 박지성을 원했다"
-알렉스 퍼거슨-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핵심역할을 할것으로 믿는다"
-보비 롭슨-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이다"
-요한 크루이프-
"그는 우리에게 "치명적 요소"가 무엇인지 말해주었다"
-AC밀란과의 1차전 후 이탈리아 축구전문 사이트-
"박지성은 수비진을 뒤흔들어 스스로 찬스를 만들었으며, 그의 기량은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기타자와-
"맨유는 몇 안되는 진정한 아시아의 슈퍼스타를 영입했다"
-더 타임즈-
"올해 돌풍을 일으킨 PSV선수 가운데 박지성과 반봄멜은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임을 증명했다"
-페데리코-
"퍼거슨은 첼시를 이기기 위해 '4-4-2와 박지성'을 중심으로 구성에 들어갈게 분명하다"
-롭 와이먼트 잉글랜드 축구 기자-
"맨유가 아시아 시장을 위해 그를 영입했다고 말한다면,
그건 박지성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영국 축구전문지 Four Four Two-
그리고..........
"유니폼은 메가스토어에 간 후에 알아서 사라. 난 그걸 팔러 여기에 온게 아니니까"
-박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