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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36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동불효자★
추천 : 3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4/22 00:44:58
맨날가는 편의점 알바가 마음에 들었다.
벼르고 벼르고 몇날 며칠을 벼르고 드디어 오늘...
그거 있어요? 남자친구요
그랬는데 몹시도 웃으면서 있다고..
아 오유..
나는 용자니까 쿨한척 시크하게 웃으며 내일 담배사러가야지..
ㅠㅠ 죱내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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