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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69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고픈워홀러★
추천 : 3
조회수 : 15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15 15:24:53
고수준의 두뇌게임이 나오는거.
아시다시피 두뇌가 감각 체력과 함께 중요하게 나온거 치곤 지금까지 나온 게임은 전부 사칙연산이나 포기해도 될만한 수준의 문제였음.
이 문제를 꼭풀어야 다음으로 갈수있다라는 정도가 없었다는것.
그래서 높동이 쉽사리 홍사혁을 내치고 이해성이 현경렬을 무시할정도의 분위기가 형성되는것.
지니어스에서 오현민이 뛰어난 입지였고 코드에서도 신재평, 오현민이 잘나간거 생각하면 확실히 다른 게임이라는걸 알게하는 부분.
권아솔의 이적으로 체력 감각 다 밀리는 마동이 유일하게 앞서는게 홍사혁을 보내버린 높동의 두뇌부분.
사실상 소사이어티 1기 최고의 두뇌 현경렬이 아직 남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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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5:32:22추천 0
ㄹㅇ 몸 쓰는건 달리기나 무거운거 들기 로프 타기 등등 꼭 할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지만
지금까지 나온 두뇌게임들은 초등교육만 받으면 다 할수 있는거 였죠
2016-12-16 03:09:07추천 0
그럼에도 현경렬이 왜 저평가 받는건지 모르겠어요 미니게임이나 본게임에서 캐리하는부분도 상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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