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에서 1월1일로바뀌는 그순간 목소리높이자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나와 저도한말씀적고싶습니다.
검,경,군 그리고 청와대에서까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법을어겨가며 일을 저질러 오고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반대하는 민영화에대해 그들은 들은 척도안하며 강경한 반응을보이고있습니다.
그리고 철도노조원이 구속위기에 있습니다.
과연 날짜가 언제고 정치적중립의 위치해있는사람들의 눈치를 보아가며 우리들만의 그라운드에서 우리들만의 축제를 만들려 하십니까?
12월31일 을 결정한의미는 어떤사람이든 소외되지않을수있으며 연례행사중 가장 크다면 믈수있는 행사입니다.
만세를 부르지 않아도 그리고 언론에 노출이되지않아도 현장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언론이 될수있으며 또한 sns와 기타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그날을 기념할수있습니다. 그날의 의의 는 이렇습니다. 새로이시작하는날 그리고 닭 정권이 자신들의 뜻대로만
이루어 질수없다 국민들의 진짜 목소리가 이렇다함을 알리고싶었습니다.
또한 매번 촛불집회시간이 오후 5시에시작하여 보통 8시정도에 끝나는것을감안하면
저와같은 사람들은 보통8시퇴근하면 집회장소 빨리도착하여야 8시 30분 9시에도착합니다.
집회를 참여하고싶어도 집회에 참석하기가 어렵다라는것입니다.
생계가 가장중요하기때문이죠 ...
생계를 지켜가며 한목소리를 낼수있는것 지금현재 집회인원이 부족하다면 더많은 사람들이 모일수있게하는것
그런것을 생각해보아야 하진않겠습니까????
그리고 제글에 만기적금 님께서 말씀해주셨듯이
여러날에 모든날에 의미가있듯이 전부동참했으면하지만 저와같은사람들이 있다라는 것 그리고 소외되어있다라는것을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집회 신고에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히 그날 집회신고접수안될거라고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만 높여서 극양되게 시위하자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젊습니다. 고로므로 집시법을피해 우리의 의사를전달할방법은
여러 아이디어가있다생각이듭니다.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고 그들에게 목소리를 높이며 우리들만의 축제아닌 축제 처럼 가능 하리라생각이듭니다.,
저의 이메일입니다. 저를도와주실분그리고 그들에게 한목소리를내실분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외국언론이든 국내언론이든 우리나라 국민이 알아야하며
현재 국정원및 기타 기관에서
대선개입관련 해서 모두가 잠잠해지고 입닫길원합니다.
하지만 국민으로서 소중한 표를 선사했던한사람으로 가만히 있을수없으며
점점 민주주의가 후퇴되어가며 독재정권의 시절로 다시돌아간다생각이듭니다.
태국반정부 시위 관련기사 재대로 보신적있으십니까???
왜그들이 시위하고 현재진행중인지 들어보신적있으싶니까?
탁신이라는 전총리가 비리와 여러 법을어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총리는 탁신의 여동생인 잉락총리가 그를대신해 사면권을 들고있습니다...
그들은 그렇습니다. 자신들이 받아들일수없는것에 대해 긴싸움을 이어가고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잘못을 저지른 이에 대해서
많은 진실이 들어나고있음에도 불구 하고
조금만 더기다렸다가 조금만더 커지면 조금만더 못살게 두면 이라는 말로서 기다리고있을수있습니다.
하지만 때에따라 움직일수있어야한다생각이듭니다 임기후1년 지금 정부가한일이부엇입니까??
해외순방다니며 나라 공기업팔것을 약속하며 한중일 관계는 더욱 영토분쟁이 심해졌고
대표 교과서라는 곳에서 나라의 국모를 시해하며 우리나라의 국민의 목을자르고 희희낙낙을 즐겼던
그사람들을 이해해 야하며 의식주에 버금가는 가장기본적이고 가장국민이 필요로하는것에대해
손을대고있으며 국가의 한정부가 나라를 통틀어 싸그리잡아 자신과 다른생각을 가졌단이유로 종북이라 빨갱이라 외치며
진실을 밝히고자 언론에서아무리떠들어야 나오는것은 짧막한 내용 그리고 아니면 내용자체를 내보내지않거나 미화하는것
여러분 과연 지금도 기다리고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갈까봐 더좋은날을 기다려야합니까?????
아무것도모르고 아무것에관심없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왜 이런생각을 가져야하는지 왜 우리가 이렇게 움직이는지에 대해서
그들도 알 권리가 있습니다. 그들이 내는세금이 어떻게 쓰여지며 앞으로 어떻게 더욱변할지 모른다면
우리가 가르쳐 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정치적 중립을 고수했습니다. 한쪽 에서 한말과 다른한쪽에서 하는말 서로다르다 라는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단한가지 중요 한것은있습니다. 그들의 중요한 밥벌이라는것 그리고 그들이 쉬쉬하며
자신들끼리 짜고치며 만들어 가고있을수 있다라는것 하지만 그것을우리 가 바꾸어야한다는것입니다.
선거떄에만 고개숙여 한장이라도 더받으려 하지만 정작 의원직에올라선뒤 목을꼳꼳히 새워 국민을위한 일이아닌 내배를 불리기위한
그런 직장으로 전략해 버리고 만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과연 저들이 말하는 국민이 원하는것이 우엇이고
국민과의 소통이 무엇인지 알려주기위함입니다.
저혼자 주저리 주저리 써보았습니다.
저의 의견에 동의를하신다면 언제든 저에게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불퀘하게 받아들이고 저의의견이 전혀 이해되지않다 생각이 드시는 분들꼐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로선 저와같은 사람이 필요했으며 또한 비정규직 서비스업 그외 퇴근시간이 늦거나 그런분들에게 도
한목소리를 내고싶으며 그렇게 할수있는 시간이 그동안 많이 부족했다 라고 알려드리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