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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73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틀담의고추★
추천 : 6
조회수 : 81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2/17 11:21:40
동회 누나네 개냥입니다...
놀러갈때마다
제가 잠깐 열쇠고리로 놀아주고
쇼파에 앉아있으면
제 무릎에 올라와서
얼굴 디밀고..
크릉크릉 소리내고...
손들면 손에 얼굴 비비고 ㅠㅠ.
아 이뻐 죽겐는데...
누나도 걍 데려가라는데...
털도 좀 많이빠지고...
문제는 집에 엄니가...
고양이는 영물이라고 안된다고..
엄마 쥐띠라 안된다고 ㅠㅠ..
아놔 ㅠㅠ...
이럴때마다 분가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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