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정권획득의 명분 또는 모토가 경제발전인데

 

박정희 시절엔 저곡가로 저임금으로 저단가로 박리다매식으로 외화를 벌었던 모습이 있었는데

때문에 당시 서민들은 하루 14시간이상씩 주말도 없이 개같이 일했엇죠

오죽했으면 청년 전태일이 분신 자살하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했겠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돈 죠냉 빌려왓자나요 다음 정권이 어찌되든(정권 넘길 생각도 없었지만) - IMF의 시발점이라 생각함 갠적으로

 일단 돈 죠낸 빌려왓는데 겉으로의 성장은 분명 커졋음 하지만 서민들은 더욱더욱 힘들어짐

 

친일매국 박근혜도 나라의 혈관같은 철도를 나라의 백혈구같은 의료시스템을 팔아치우고 있는데

겉으로 성장은 분명 커질수도 있음 다음정권이 어찌되든 현 정권에선 그래 보일순 잇겟지만

분명 서민들은 더욱 힘든 하루하루가 될거 같군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친일매국 자식에는 친일매국의 피가 여전히 흐르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