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하는 꿈을 꿧습니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주 행복했어요
같이 잠도 자고 ( 그런게아니라 진짜 이불덮고 자는거) 같이 밥도먹고 진짜 행복했는데 손을 잡으려는 순간 왼쪽팔이 끊어질것처럼 아프더니
눈이 확떠지더군요.. 예.. 팔이 몸에 짓눌려있었습니다 하하
다시 자세를바꾸고 만약 팔때문에 꿈에서 깬거라면 팔을 용서하지않을생각으로 잠이 들어서 또 꿈을 꾸기는 했는데..
어제 다음팟에서 그 좀비영화 비슷한걸 한편보고잣더니 그게 나오네요 하하
사방에서 두통때문에 머리아파하는 사람들이 짐승울음소리를 내면서 저한테 달려오는데 전 총쏘면서 도망가고 하하ㅏ하하
핳하하ㅏㅏ하ㅏㅏㅏ 꿈은 반대라더니 하하ㅏㅏ하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