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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차마 말할 수 없는 부끄러운 이야기 하나씩 해볼래요?
게시물ID : humorbest_695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ptZ
추천 : 43
조회수 : 7556회
댓글수 : 2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15 01:10: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14 23:17:40




고게는 항상 이 시간만 되면 우울한 글이 넘쳐나네요 ㅠㅠㅠ 왜그럴까요.... 
웃긴유머글에는 올릴 만한 게 아닌데 혼자 생각하면 미친듯이 쪽팔린 그런 일 없나요? 
한번 익명으로나마 말해봐요! 안웃겨도 좋으니 진짜 혼자만 알고 있는 그런 쪽팔린 일이요 ㅎㅎ 


그럼 제가먼저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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