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할 때 화장지 4칸정도 뜯어다가 반으로 접어서 변기물 가운데 정도에 띄워놓고 볼일을 보면
나의 볼일들이 입수할 때 발생하는 여러 파편들이 나의 신체에 닿지 않아서 좋아요
가끔씩,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나의 볼일들이 쏟아져 나올 때
그 파편들이 내 몸에 닿게 되면 너무 처치 곤란하잖아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장이 좋지 않은날에 미리 설치해두면
안심하고 배에 힘을 줄 수 있어 더욱 좋은것 같아요
방금 화장실에서 볼일보다가 생각난거라 시험해봤는데 아주 효과적이예요
생활의 지혜 같은 게시판이 없어서 자유게시판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