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비례대표를 중앙위에 상정했다군요. 당직자에게 당헌도 살펴보지않고 말입니다. 비대위도 위와 같은 당헌을 몰랐답니다. 골때립니다. 헌법을 무시하거나 마찬거지군요. 이것이 문제인 것은 비례당선된 것을 당선무효가처분 신청을하면 당선 무효가 된다는것입니다. 정말 한심하군요. 오늘 전 할배가 비대위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까지는 그래도 이선거 이겨야 하기땜에 참아야 하지 않나 쉽었습니다. 오늘 자 신문을보면 국민에게 협박을 넘어 위선자로 만드는군요. 비대위 전원 사퇴하시고 새로운 지도부 구성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