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린나이지만 저도 대자보를 썼습니다
게시물ID : sisa_465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몰락
추천 : 2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7 14:31:26
이름하나 당당히 밝히지 못하는 겁쟁이라 죄송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현 시국에 관심없는 친구들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에  글솜씨도 많이 부족하고 다른분들처럼 예쁘게 쓰지도 못하지만 써봤습니다.
오늘 가기전에 붙이고 가겠지만, 내일까지 잘 붙어있을지 확신은 없네요..ㅠㅠ선생님들이 떼지 말아주셔야 할텐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