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 시절. 솔직히 지지율도 역대최저고
총선 앞두고 빛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내 갈등,계파갈등, 안철수 갈등,
내부, 외부,종편 싑게 표현하면 
그냥 망트리 비슷하게 갈것 같았습니다.

철수는 국민의당 차리고
하루하루 당내 이쫑걸이가 당대표직 내리라고 하고
당내 최악일때 김종인이가 나타났어요.

당내부 사태 거이 잡음없이 정리하고.
국민의당 지지율 완전히   꺾어버라고
중간 중간 사이다 발언및
경제 관련 코멘트
국민의당 대놓고 무시하기등 완벽해 지고 있었습니다
 공천이 진행중이다가 중간에 큰 이상기류가 보였죠.
이때 부터 지지자가 가장크게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지금 비례를 보면 진짜 뒤통수를 맞은거 같네요. 근데 웃긴건 김종인 스스로 최악에 수를 두고 있다는 거죠.늦은 노욕이든 뭐든.

진짜 당내부 잡음 없애고, 외부, 종편, 국민의당 시선을 다 돌리고 끝내기전 가장 반발이 클 만한 폭탄을 두개나 던지고 이제는  진짜 핵폭탄을 던진거죠.

여기서 사퇴하면 
진짜 역대급 반전드라마 나올것 같네요. 

이라고 오늘도 정신승리 라도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