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장 올렸던 게시글이 반응이 안좋아서ㅠ.ㅠ 아 우리 냥이 인기없구나..
역시 내 눈에만 이뻐보이는건가 내 눈에만 이쁨됐지 뭐...했는데 알고보니까 베스트에 가있었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신나서 몇장 더 올려봐요!
이름은 타로에용 첨 데려왔을때 라디오에서 '안녕하세요 타로에요~'하고 여자가수가 인사하는데
목소리가 넘 귀여워서 그래 네 이름은 타로다! 하고 지어줬는데 알고보니까 타루라는 가수였어요ㄷㄷㄷ...
남자애구요 애교는.... 자기 필요할때만 부리네요ㅋㅋㅋㅋㅋㅋ
데려온지는 6년쯤 됐어요ㅋㅋㅋㅋㅋ 나이먹으면서 점점 살이 불더니 이제 명실상부한 돼지고양이가 됨...
엉뎅이 사진은...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ㅋㅋㅋㅋㅋㅋㅋ 그랩하고 싶은 엉덩이.... 이거 묘권침해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