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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95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on★
추천 : 2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1 13:25:58
아부지가 술마시고 살림을때려부쉇다. 엄마까지때렸다. 참다못해서 4형제가 다함께 아부지 제발 술좀그만마시고 조용히좀 사시면안되냐고 따지기에 이르렀다.
그랬더니.
그랬더니. 아부지는 내가 아부진데 뭐가 잘못됐냐면서 화를 버럭냈다.
그러더니 이런대접빋을바엔 내가 집을나가겠다면서 니들끼리 잘살아보라고 엄포를 놓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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